태용님은 머릿속 그림을 무대 위로 꺼내는 게 남보다 쉬운 사람이에요.
내가 내놓는 글자가 바탕에 서 있고 매력운까지 있어요. 만들고 고치는 일에서 재능이 먼저 보여요.
만약 태용이 사주의 민족을 봤다면

NCT 멤버이자 NCT 127 리더, 래퍼. 2016년 데뷔, '소방차', 'Sticker', 솔로 'SHALALA', 'TAP', 정규 'WYLD'.

내가 내놓는 글자가 바탕에 서 있고 매력운까지 있어요. 만들고 고치는 일에서 재능이 먼저 보여요.
태용님의 일간(나를 나타내는 글자)은 계(癸), 바위틈에서 솟는 샘물이에요. 태어난 해 위 을(乙)이 식신(내가 내놓는 기운)이에요.
쉽게 말하면, 머릿속 그림을 몸과 소리로 꺼내는 게 남보다 쉬워요. 그래서 만들어 내놓는 일이 타고난 재능이에요.
사주에는 도화살, 곧 매력운도 있어요. 쉽게 말하면, 내놓은 걸 사람들이 눈으로 먼저 알아봐요.
다만 연지(타고난 바탕) 해(亥)와 태어난 날 사(巳)가 정면으로 부딪혀요(충). 쉽게 말하면, 한 번 해 본 방식을 그대로 두지 못하고 계속 바꿔요.
그래서 늘 새로 고치는 게 재능의 다른 얼굴이에요.
2016년, 첫 무대에 선 그해에 바로 팀 맨 앞에서 모두를 이끄는 자리를 맡았어요. 그해는 태어난 날과 손을 잡는(합) 해였어요.
쉽게 말하면, 태용님이 설 자리가 단번에 정해진 해예요. 그때부터 태용님은 판을 처음 그리는 사람으로 불려 왔어요.
그래서 처음 떠올리는 순간에 제일 힘이 나요. 지금 대운(10년 흐름)은 스물여덟부터 기묘, 아래에 내가 내놓는 글자가 하나 더 붙은 10년이에요.
쉽게 말하면, 떠오르는 그림이 평소보다 훨씬 많아지는 시기예요. 그런데 태용님은 기운이 약한 편이라, 떠올린 걸 다 붙들면 금방 바닥나요.
'이것도 해 보고 싶은데' 하다 밤새 메모만 늘어난 적이 많았을 거예요. 그건 욕심이 많아서가 아니라 사주에 붙잡아 주는 흙(토)이 없어서예요.
그래서 지금은 떠올린 것 중 하나만 고르는 때예요.
11월은 물(수)이 세지기 시작하는 달이에요. 물은 태용님과 같은 편 글자라, 약하던 힘이 조금 차요. 쉽게 말하면, 올해 내내 흩어져 있던 생각이 한 갈래로 모이는 달이에요. 작업실에서 늦게까지 붙들던 메모가 비로소 순서를 찾아요. 움직이기 좋은 달이라 미뤄 둔 작업 하나를 다시 꺼내도 돼요. 그래서 이달엔 올해 메모 중 세 개만 골라 두세요. 고른 세 개가 겨울 두 달의 일거리가 돼요.
한겨울은 물(수)이 가장 센 철이에요. 태용님처럼 기운이 조금 약한 사주에는 이때 버틸 힘이 가장 많이 차요. 쉽게 말하면, 사람을 덜 만나도 혼자 작업에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두 달이에요. 연말 모임은 줄이고 작업실 불을 오래 켜 두는 게 맞아요. 그래서 11월에 고른 것 하나를 끝까지 밀어 보세요. 끝낸 하나가 봄에 내놓을 첫 패가 돼요.
봄은 나무(목)가 힘을 받는 철이에요. 나무는 태용님에게 내가 내놓는 글자라, 새 그림이 한꺼번에 떠올라요. 쉽게 말하면, 아이디어는 넘치는데 손이 못 따라가는 석 달이에요. 버티는 게 나은 때라 새 판을 벌이기보다 겨울에 끝낸 걸 다듬는 게 맞아요. 이동하는 차 안에서 떠오른 생각은 바로 시작하지 말고 메모장에만 적어 두세요. 이 봄에는 새 작업 시작은 하나로만 정하세요. 나머지는 가을에 꺼내도 늦지 않아요.
여름은 불(화)이 가장 센 철이에요. 불은 태용님에게 결과와 돈이 되는 글자라 일의 판이 커져요. 그런데 기운이 약한 편인 태용님에게는 그만큼 무겁게 얹혀요. 앞으로 1년 중 제일 조심할 석 달이에요. 제안은 쏟아지는데 하나하나 직접 챙기다 보면 주말이 사라져요. 그래서 큰 계약은 8월 뒤로 미루고 하던 일만 지키세요. 이때를 넘기면 다음 기회는 바로 가을이에요.
가을은 쇠(금)가 힘을 받는 철이에요. 쇠는 태용님 사주에 없는 글자로, 태용님을 돌보는 자리예요. 쉽게 말하면, 혼자 다 짊어지던 일에 기댈 사람과 방법이 생기는 석 달이에요. 앞으로 1년 중 제일 좋은 때라 움직이기에도 좋아요. 내가 만든 걸로 재능을 인정받을 가능성은 68%예요. 이때 겨울에 끝낸 작업을 무대에 올리세요. 내놓은 뒤에는 다음 그림을 고르기 전에 한 주를 비워 두세요.
태용님의 무기는 남이 아직 못 본 그림을 먼저 떠올리는 머리예요. 타고난 바탕 해(亥)가 12운성(기운의 세기 단계)으로 제왕이에요.
쉽게 말하면, 어릴 때부터 몸에 붙은 감각이 지금도 제일 센 자리에 있어요. 연습실에서 남들이 순서를 외울 때, 태용님은 다음 장면을 먼저 그려요.
그래서 처음 그림을 그리는 자리가 맞아요. 역마살(자리를 옮기는 표시)도 있어서 한 장르에 오래 묶이면 감각이 무뎌져요.
쉽게 말하면, 노래, 춤, 글, 그림을 오갈 때 오히려 떠오르는 게 많아져요. 이 무기는 혼자 끝까지 다 하려 할 때보다 첫 그림을 넘겨줄 때 오래 가요.
다듬는 손이 좋은 사람과 짝을 지어 일해 보세요. 떠올리고 넘겨주는 방식이 오래 가요.
솔직히 인정해야 해요. 태용님은 떠오른 걸 하나도 버리지 못해요.
사주에 붙잡아 주는 흙(토)이 하나도 없어서, 멈출 선이 늦게 그어져요. 쉽게 말하면, 작업이 끝나도 머릿속 회의는 안 끝나는 사람이에요.
'이번엔 다 넣어야 내 거지' 하고 붙든 생각에 마감이 밀린 적, 한두 번이 아니죠. 다 넣은 작업이 제일 좋은 작업은 아니에요.
태용님 탓만은 아니에요, 기운은 약한데 내놓는 글자가 센 사주라서예요. 신호는 메모장에 새 아이디어가 하루에 세 줄을 넘는 순간이에요.
그때는 세 줄 중 하나에만 별표를 치고 나머지는 다음 달로 넘기세요. 하루 별표 하나를 연습하세요.
곁에 두면 좋은 사람은 태용님이 던진 첫 그림을 일정표로 바꿔 주는 사람이에요. "좋아요, 그럼 이건 언제까지 할까요?"라고 묻는 사람이요.
사주에 없는 흙(토)처럼, 그런 사람은 떠다니는 생각을 땅에 내려 줘요. 쉽게 말하면, 같이 있으면 아이디어가 실제 작업이 되는 사람이에요.
날짜를 묻는 사람이 진짜 내 편이에요. 거리를 둘 사람은 "그것도 넣자, 이것도 넣자"로 판을 계속 키우는 사람이에요.
나쁜 뜻은 없어도, 그 말에 태용님은 멈출 틈을 놓쳐요. 그런 사람과 일할 땐 회의 끝에 이번에 뺄 것 하나를 먼저 정하세요.
판을 키우는 말은 신나지만 마감 앞에서 짐이 돼요. 그래서 뺄 것부터 정해 주는 사람을 곁에 두세요.
태용님은 늘 남보다 먼저 다음 장면을 그리며 여기까지 왔어요. 그 첫 그림 덕분에 많은 무대가 시작될 수 있었어요.
이제는 떠올린 것 중 하나를 골라 끝까지 데려가 볼 차례예요. 고른 하나가 더 멀리 데려가요.
다음에 이런 결정 앞에 서면, 결정하기 전에 여기서 한 번 보고 가세요.
이 페이지는 공개된 생년월일로 만든 예시 풀이예요. 본인이 본 결과가 아니고, 부정적인 해석과 논란은 다루지 않아요.사진: K-POPIT 케이팝잇 (NCT 127 'Fact Check' 기자간담회 2023), Wikimedia Commons, CC BY 3.0. 본인, 소속사의 요청이 있으면 바로 내려요. 만든 날 2026-10-29, 규칙 reading-2026.10-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