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님은 멋있는 사람에게 눈이 가지만, 오래 편한 건 나를 웃게 하는 사람이에요.
겉에 보이는 갑목은 앞장서는 사람을 고르고, 사주에 없는 쇠 글자는 내 말을 끌어내 주는 사람을 불러요.
만약 민규가 사주의 민족을 봤다면

세븐틴(SEVENTEEN) 힙합팀 래퍼. 2015년 데뷔, 작사 작곡 참여곡 45곡 이상, 2025년 에스쿱스와 유닛 CxM.

겉에 보이는 갑목은 앞장서는 사람을 고르고, 사주에 없는 쇠 글자는 내 말을 끌어내 주는 사람을 불러요.
민규님의 일간(나를 나타내는 글자)은 무토, 크고 묵직한 산 같은 흙이에요. 쉽게 말하면, 한번 자리 잡으면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에요.
바로 옆 태어난 달 갑목은 편관(나를 조이는 기운)이에요. 쉽게 말하면, 앞장서서 판을 끄는 당당한 사람이 먼저 멋있어 보여요.
태어난 날 아래 일지(배우자 자리)에도 같은 나무 인목이 있어요. 그래서 눈이 가는 사람의 모양이 늘 비슷해요.
그런데 민규님 사주에는 쇠(금)가 하나도 없어요. 쇠는 무토에게 말과 웃음을 꺼내는 글자라, 나를 말하게 만드는 사람이 진짜 맞는 사람이에요.
이상형은 나무 쪽, 오래 편한 사람은 쇠 쪽이라 둘이 잘 안 겹쳐요.
아까 2018년 그 자리, 거기서 이번 흐름이 시작돼요. 그해 위아래로 들어온 나와 같은 무토가, 이번 달 무술로 다시 들어왔어요.
이건 계산으로만 나오는 자리라 민규님도 처음 들으실 거예요. 같은 편이 늘어나는 달이라 곁에 사람은 많은데, 마음 여는 데는 오래 걸려요.
무토는 한번 열면 오래 가지만, 열기까지 시간이 드는 흙이에요. 그래서 요즘은 멋있는 사람과 편한 사람 사이에서 마음이 오가고 있을 거예요.
사주로 본 가능성은 64%예요.
이번 달 무술은 민규님과 같은 흙이 위아래로 들어와요. 친구와 동료가 곁에 모이기 쉬운 열흘이에요. 그 사이에서 누가 나를 크게 웃게 하는지 보세요. 오늘 나를 웃게 한 사람 이름 하나 적기, 이게 이번 달 할 일이에요.
겨울은 민규님 사주에 없는 물(수)이 가장 센 철이에요. 물은 무토에게 재성(내가 버는 기운)인데, 남자 사주에선 마음 가는 사람을 뜻하기도 해요. 쉽게 말하면, 평소보다 마음이 잘 움직이는 두 달이에요. 먼저 안부만 묻고, 답은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기, 이게 이 겨울의 할 일이에요.
서른부터 10년 흐름이 경자로 바뀌어요. 위쪽 경금은 사주에 없던 쇠, 아래 자수는 없던 물이에요. 쉽게 말하면, 웃음이 늘고 마음 가는 사람도 또렷해지는 10년이에요. 설렘보다 대화가 길게 이어지는 사람을 눈여겨보기, 이게 이때 할 일이에요.
봄은 나무(목)가 센 철이에요. 민규님에게 나무는 갑목처럼 나를 조이는 글자라, 앞장서는 사람이 유난히 멋있어 보여요. 끌리는 건 좋지만, 그 사람 앞에서 내가 웃는지도 보세요. 만나고 온 날 몇 번 웃었는지 적어 보기, 이게 이 봄의 할 일이에요.
가을은 민규님에게 꼭 필요한 쇠(금)가 가장 센 철이에요. 무토에게 쇠는 말과 웃음을 꺼내는 글자라, 닫혀 있던 마음도 잘 열려요. 1년 중 진짜 맞는 사람을 알아보기 제일 좋은 때예요. 편한 사람과 둘이 걷는 약속 하나 잡기, 이게 이 가을의 할 일이에요.
태어난 날 인목은 12운성(기운의 세기 단계)으로 장생이에요. 쉽게 말하면, 한번 시작한 사이가 몇 년씩 이어지는 칸이에요.
무토는 쉽게 안 열리지만, 연 다음엔 잘 안 흔들려요. 그래서 천천히 열린 마음일수록 오래 가는 사람이에요.
이 무기를 쓰려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스스로 정해 두세요. 세 번 만나 봐도 편한 사람이면 그때 한 걸음 다가가면 돼요.
민규님 사주는 신강(내 기운이 센 편)이에요. 쉽게 말하면, 센 사람 앞에서도 지지 않으려고 무게를 잡아요.
그러다 보니 멋있는 사람 앞에선 농담이 쏙 들어가요. 상대는 민규님이 원래 조용한 사람인 줄 알게 돼요.
빠져나오는 법은 만날 때마다 농담 하나는 먼저 던지기예요. 작은 거면 돼요, 오늘 먹은 점심 얘기도 좋아요.
곁에 두면 좋은 사람은 민규님 마음이 열릴 때까지 재촉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무토는 열기까지 시간이 드는 흙이라, 기다려 주는 사람 앞에서 먼저 열려요.
내 농담에 크게 웃어 주는 사람이면 더 좋아요. 거리를 둘 사람은 첫 만남부터 답을 빨리 내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멋있어 보여도 내가 말할 틈을 안 주는 사람이면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민규님은 한번 연 마음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여는 데 시간이 드는 것도 당연해요.
멋있는 사람보다 편한 사람 쪽으로 한 걸음만 옮겨 보세요. 다음에 이런 결정 앞에 서면, 결정하기 전에 여기서 한 번 보고 가세요.
이 페이지는 공개된 생년월일로 만든 예시 풀이예요. 본인이 본 결과가 아니고, 부정적인 해석과 논란은 다루지 않아요.사진: 티비텐 (불가리 행사 2024), Wikimedia Commons, CC BY 3.0. 본인, 소속사의 요청이 있으면 바로 내려요. 만든 날 2026-10-24, 규칙 reading-2026.1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