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님은 월급보다 내 판을 직접 굴릴 때 돈이 붙는 사람이에요.
자라온 환경 자리에 크게 굴리는 기운이 있어, 사람과 가게를 움직이는 쪽이 맞아요.
만약 이서진이 사주의 민족을 봤다면

배우, 방송인. '다모', '이산',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윤식당', '서진이네'.

자라온 환경 자리에 크게 굴리는 기운이 있어, 사람과 가게를 움직이는 쪽이 맞아요.
이서진님은 을목(덩굴풀)으로 태어났어요. 태어난 달 위쪽에 편재(크게 굴리는 기운)가 있어요.
쉽게 말하면, 정해진 월급보다 내가 벌인 판에서 돈이 돌아요. 다섯 기운 중 흙이 셋이라 돈 벌 거리가 늘 곁에 있어요.
태어난 해 위쪽에는 정관(나를 바로잡는 기운)이 있어요. 쉽게 말하면, 돈 앞에서 선을 지키는 사람이에요.
다만 불과 물 기운이 없어요. 그래서 들어온 돈을 묶어 두는 습관이 먼저예요.
2014년 무렵 하던 일과 다른 판에서 새 얼굴로 알려진 일, 거기서 버는 방식이 바뀌었어요. 그해는 타고난 바탕과 크게 어울리는 해였어요(삼합).
쉽게 말하면, 사람들과 함께하는 판에서 일이 크게 열린 해예요. 이건 계산으로만 나오는 자리라 이서진님도 처음 들으실 거예요.
그래서 돈은 사람을 따라 들어오는 구조예요. 2022년부터 10년 흐름이 바뀌었어요.
쉽게 말하면, 쉰한 살부터 나와 같은 편이 곁에 많아지는 십 년이에요. 함께하는 사람이 늘면 들어오는 돈도 나가는 돈도 같이 늘어요.
월말 통장을 보며 '분명 많이 벌었는데' 싶은 날이 있을 거예요. 내 판을 굴려 돈을 모을 가능성은 76%예요.
관건은 들어온 돈을 바로 묶는 거예요.
겨울 두 달은 사주에 없는 물(수)이 센 철이에요. 이서진님에게 물은 돌보는 기운이에요. 쉽게 말하면, 서류와 계약, 배움에 눈이 가는 때예요. 새로 벌일 일보다 이미 맺은 약속을 다시 읽어 보세요. 내년 일의 조건을 이때 정리해 두면 편해요. 계약 조건은 겨울에 다시 읽기, 이게 이 겨울의 할 일이에요.
봄 석 달은 나무(목)가 센 철이에요. 이서진님에게 나무는 나와 같은 편 기운이에요. 쉽게 말하면, 같이 하자는 사람이 늘고 밥값과 경조사비가 한꺼번에 늘어요. 그래서 네 칸 중 돈이 제일 잘 새는 때예요. 이때 빚을 내서 하는 투자나 급한 동업 제안은 받지 마세요. 봄에는 쓰는 돈 한도부터 정하기, 이게 이 봄의 할 일이에요.
여름 석 달은 사주에 없는 불(화)이 센 철이에요. 이서진님에게 불은 내가 내놓는 기운이에요. 쉽게 말하면, 내가 만든 판이 손님을 부르고 그게 돈으로 바뀌는 때예요. 그래서 네 칸 중 돈이 제일 잘 붙는 때예요. 이때 들어온 돈은 그달 안에 적금으로 묶어 두세요. 여름에 들어온 돈은 바로 묶기, 이게 이 여름의 할 일이에요.
가을 석 달은 쇠(금)가 센 철이에요. 이서진님에게 쇠는 나를 잡아 주는 기운이에요. 쉽게 말하면, 세금과 장부처럼 정해진 규칙을 챙길 일이 많아지는 때예요. 여름에 번 돈을 이때 하나씩 정리하세요. 고정비 목록을 뽑아 하나라도 줄이면 돼요. 가을엔 고정비 하나 줄이기, 이게 이 가을의 할 일이에요.
이서진님의 무기는 사람을 모아 판을 굴리는 힘이에요. 태어난 달 위쪽의 크게 굴리는 기운이 그 자리를 받쳐요.
쉽게 말하면, 혼자 버는 월급보다 여럿이 움직이는 판에서 돈이 커져요. 매력운과 혼자 파고드는 표시까지 있어 사람을 끌고 꼼꼼히 챙겨요.
그래서 사람이 모이는 곳에 돈이 붙어요. 이 무기는 역할을 나눌 때 세져요.
모든 걸 혼자 쥐기보다 누가 무엇을 맡을지 먼저 정해 두세요. 돈 이야기는 처음에 분명히 해 두는 게 좋아요.
나눌 몫을 미리 종이에 적어 두면 뒤탈이 없어요. 몫은 시작 전에 종이에 적어 두기, 이게 쓰는 법이에요.
솔직히 인정해야 해요. 이서진님은 함께하는 사람에게 돈을 너무 쉽게 써요.
나와 같은 편이 많아지는 10년이라 사람 챙기는 돈이 늘어서예요. '이 정도는 내가 내지' 하고 넘긴 적, 한두 번이 아니죠.
그렇게 나간 돈이 모이면 한 해 저축만큼 될 거예요. 사람 챙기는 돈에도 한도가 필요해요.
이건 헤퍼서가 아니라 사주에 짜인 구조라서예요. 계산대 앞에서 지갑부터 꺼내고 있으면 그게 신호예요.
그 순간 '이번엔 나눠 내요'라고 먼저 말하세요. 한 달 사람 챙기는 돈은 따로 정하기, 이게 멈추는 훈련이에요.
곁에 둘 사람은 돈 이야기를 먼저 꺼내 주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은 '몫은 이렇게 나누면 어때요?'라고 처음부터 말해요.
사람 좋은 이서진님이 놓치는 셈을 대신 챙겨 줘요. 같이 일을 벌일 땐 그런 사람을 꼭 한 명 끼우세요.
셈이 분명한 사람이 돈을 지켜요. 거리를 둘 사람은 '일단 해 보고 나중에 나누자'는 사람이에요.
그 말은 정 있어 보여도 나중에 서운함만 남겨요. 그런 제안은 하루 미루고 조건을 글로 받아 보세요.
글로 못 주는 사람이라면 그 판은 접는 게 맞아요. 나중에 나누자는 말엔 조건부터 받아요.
이서진님은 곁의 사람을 먼저 챙기며 판을 지켜 왔어요. 그 덕분에 사람이 모였고 일도 커졌어요.
이제는 그 판에서 들어온 돈을 내 몫으로 남기면 돼요. 사람도 돈도 같이 지키면 돼요.
다음에 이런 결정 앞에 서면, 결정하기 전에 여기서 한 번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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