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님은 사업형이 아니라, 큰 조직 안에서 크게 받는 월급형이에요.
나를 바로잡는 기운과 손잡은 등불이라, 이름이 걸린 소속이 있을 때 돈이 제일 크게 붙어요.
만약 제이크가 사주의 민족을 봤다면

엔하이픈(ENHYPEN) 멤버. 호주 브리즈번에서 자랐고 2020년 데뷔, 대표곡 'Given-Taken', 'Drunk-Dazed', 'Bite Me', 'Bad Desire'.

나를 바로잡는 기운과 손잡은 등불이라, 이름이 걸린 소속이 있을 때 돈이 제일 크게 붙어요.
제이크님의 일간(나를 나타내는 글자)은 정화, 밤바다를 비추는 등불이에요. 쉽게 말하면, 혼자 불을 키우기보다 큰 배에 실려 멀리 비추는 사람이에요.
태어난 해 위쪽 임수는 정관(나를 바로잡는 기운)이고, 제이크님과 손을 잡고 있어요(합). 쉽게 말하면, 소속과 약속이 있을 때 돈이 제일 고르게 들어와요.
태어난 달 위쪽에는 신금 편재(크게 굴리는 기운)가 서 있어요. 쉽게 말하면, 월급으로만 끝나지 않고 큰 판의 돈을 만질 기회도 오는 사람이에요.
다만 사주에 흙(토)과 나무(목)가 하나도 없어요. 쉽게 말하면, 혼자 가게를 차려 맨땅에서 버티는 힘이 모자라요.
그래서 조직 안에서 크게 받는 월급형이에요.
2023년, 제이크님 이름을 보고 큰 곳이 먼저 손을 내민 일, 지금 돈 버는 방식은 거기서 시작돼요. 그해는 자라온 환경 자리와 내 자리가 둘 다 그해와 한 무리로 묶였어요(삼합).
쉽게 말하면, 내가 판을 차리지 않아도 큰 판이 나를 불러 준 해예요. 이건 계산으로만 나오는 자리라 제이크님도 처음 들으실 거예요.
그 뒤로 이름값이 곧 수입이 되는 사람이 됐어요. 그런데 올해는 들어오는 만큼 나가는 길도 넓어요.
올해는 위아래로 겁재(나를 밀치는 기운)와 비견(나와 같은 기운)이 겹친 해예요. 쉽게 말하면, 제이크님 지갑을 함께 쓰려는 사람이 늘어나는 해예요.
회식이 끝나면 '내가 낼게'가 먼저 나오고, 집에 와서 카드 문자를 보고 놀라요. 그게 헤퍼서가 아니라 사주에 같은 편 글자가 겹친 해라서예요.
소속 안에서 큰돈을 모을 가능성은 66%예요. 단, 내 사람 몫과 내 몫을 따로 떼는 게 조건이에요.
11월은 물(수)이 처음 세지는 달이에요. 제이크님한테 물은 소속과 약속을 뜻하는 쪽이에요. 쉽게 말하면, 계약이나 정해진 날짜에 들어오는 돈이 또렷해지는 달이에요. 들어올 돈이 보이면 마음이 놓여서 연말 계획을 크게 잡기 쉬워요. 크게 잡기 전에 들어온 돈부터 나눠 두세요. 들어온 날 바로 적금으로 묶기, 이게 11월 할 일이에요.
12월은 물이 가장 센 달이에요. 쉽게 말하면, 일이 몰리는 만큼 '같이 해 보자'는 말도 몰려요. 그중엔 듣기 좋은 투자 이야기도 섞여 있을 거예요. 제이크님 사주에는 흙이 없어서, 맨땅에서 굴리는 돈을 지키는 힘이 약해요. 그래서 한 방에 불리려는 코인이나 빚내서 하는 투자(레버리지)는 밑 빠진 독이에요. 투자 얘기는 한 달 묵혀 두기, 이게 12월 할 일이에요.
이른 봄 두 달은 제이크님 사주에 하나도 없던 나무(목)가 가장 센 철이에요. 쉽게 말하면, 들어온 돈을 붙잡아 두는 손이 처음으로 생겨요. 이때 만든 저축 습관은 1년 내내 그대로 굴러가요. 그래서 네 시기 중 돈을 모으기 제일 좋은 때예요. 가장 빠른 건 2월이에요. 그때를 그냥 넘기면 다음은 3월이에요. 깰 수 없는 통장 하나 만들기, 이게 이 봄의 할 일이에요.
초여름 두 달은 제이크님과 같은 불(화)이 센 철이에요. 쉽게 말하면, 내 돈을 같이 쓰자는 사람이 제일 많아지는 때예요. 오랜만에 연락 온 사람이 '잠깐만 빌려 줄 수 있어?'라고 물어요. 거절을 못 해서 보낸 돈은 대부분 늦게 돌아와요. 그래서 네 시기 중 제일 조심할 때예요. 빌려줄 돈은 미리 정한 한도까지만, 이게 이 여름의 할 일이에요.
제이크님의 무기는 신용이에요. 자라온 환경 자리와 내 자리 속에 나를 바로잡는 기운이 하나씩 더 숨어 있어요.
쉽게 말하면, 정한 날짜와 약속을 몸이 먼저 지키는 사람이에요. 큰 곳은 화려한 사람보다 이런 사람에게 큰일을 맡겨요.
그래서 믿음이 쌓일수록 몸값이 올라요. 타고난 바탕 속에는 식신(내가 내놓는 기운)도 숨어 있어요.
쉽게 말하면, 맡은 일 말고도 손으로 만든 결과물이 하나씩 쌓이는 사람이에요. 소속 안에서 쓴 글이나 만든 작업이 내 이름으로 남아요.
이건 실속파의 돈이에요. 쉽게 말하면, 한 번에 크게 버는 대신 오래 들어오는 돈이 늘어나요.
그러니 내 이름이 남는 작업을 꾸준히 쌓으세요.
솔직히 인정해야 해요. 제이크님은 내 사람 앞에서 계산서를 너무 빨리 집어요.
타고난 바탕 속에 나와 같은 편 기운이 있어서, 정 붙인 사람에게 돈으로 마음을 보여요. 한 달 카드 내역을 보면 내 것보다 남과 함께 쓴 줄이 더 길 거예요.
그렇게 나간 돈이 1년이면 꽤 큰 목돈이에요. '이 정도는 내가 내도 되지' 하겠지만, 쌓이면 이 정도가 아니에요.
이건 제이크님이 계산을 못 해서가 아니에요. 사주에 흙이 없어서, 들어온 돈을 붙잡아 두는 둑이 낮을 뿐이에요.
신호는 '내가 낼게'가 생각보다 먼저 입에서 나올 때예요. 그때 3초만 멈추고 '오늘은 나눠 내자'로 바꿔 말하세요.
계산 전 3초 멈추기, 이것만 연습하세요.
곁에 둘 사람은 돈 얘기를 편하게 꺼내는 사람이에요. 밥을 먹고 나면 '이번엔 내가, 다음엔 네가' 하고 먼저 순서를 정해요.
이런 사람 곁에서는 제이크님도 계산서 앞에서 눈치를 덜 봐요. 돈 얘기가 편하니 관계도 오래가요.
돈 얘기가 편한 사람이 오래 남아요. 거리를 둘 사람은 급하다며 돈부터 꺼내는 사람이에요.
'이번 한 번만', '확실한 데가 있어'를 쉽게 하는 사람이요. 내 사람을 잘 챙기는 제이크님은 이런 말에 제일 약해요.
그런 말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답하지 말고 하루 뒤에 답하세요. 급하다는 돈 얘기엔 하루 뒤에 답하기, 이게 지갑을 지키는 거리예요.
제이크님은 받은 만큼 내 사람에게 나눠 온 사람이에요. 그 마음 덕에 곁에 사람이 많았고, 큰 곳도 제이크님을 믿었어요.
이제 그 마음 한 칸을 제이크님 몫으로 떼어 두세요. 나를 챙겨야 남도 오래 챙겨요.
다음에 이런 결정 앞에 서면, 결정하기 전에 여기서 한 번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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