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진님은 머릿속 말을 노래로 꺼내는 손을 타고났고, 올해 그 손이 제일 바빠요.
내놓는 쪽 불은 두 개인데, 배우는 쪽 물은 하나도 없어요. 혼자 찾아 익힌 걸 내 이름으로 낼 때 가장 잘 돼요.
만약 허윤진이 사주의 민족을 봤다면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미국에서 자라 2022년 데뷔, 직접 쓴 솔로곡들.

내놓는 쪽 불은 두 개인데, 배우는 쪽 물은 하나도 없어요. 혼자 찾아 익힌 걸 내 이름으로 낼 때 가장 잘 돼요.
허윤진님의 일간(나를 나타내는 글자)은 갑(甲), 젖은 흙 진(辰) 위에 선 큰 나무예요. 쉽게 말하면, 남이 깔아 준 길보다 내가 뿌리 내린 땅에서 크는 사람이에요.
태어난 해 아래 사(巳)에 든 불이, 허윤진님에게 식상(내가 내놓는 기운)이에요. 쉽게 말하면, 머릿속에 든 것을 노래와 글로 꺼내는 손을 타고났어요.
그 위에는 반듯한 쇠 신(辛), 정관(나를 바로잡는 기운)이 얹혀 있어요. 쉽게 말하면, 마음대로 쓰되 마감과 약속은 지키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사주에 물(수)이 하나도 없어요. 쉽게 말하면, 누가 가르쳐 주기 전에 혼자 찾아서 익혀 온 사람이에요.
그래서 쓰는 손과 지키는 손이 같이 있는 사주예요.
아까 맞다고 한 2017년, 거기서 이 풀이가 시작돼요. 그해 정유는 태어난 날과 태어난 해를 한꺼번에 묶었어요.
쉽게 말하면, 열여섯에 사는 곳도 하루 일과도 통째로 새로 짠 해예요. 그때부터 허윤진님은 혼자 맡은 일에서 가장 잘 풀렸어요.
지금 하는 고민도 결국 '얼마나 내 손으로 하느냐'에 걸려 있어요. 사주로 본 가능성은 46%예요.
반이 안 되는 숫자지만, 겨울에 오는 물이 그 빈칸을 채워요.
올해 병오는 위아래 모두 내놓는 글자예요. 11월은 그해의 끝자락이라, 벌여 놓은 작업이 쌓여 있을 때예요. 쉽게 말하면, 새로 시작하기보다 끝내는 데 힘을 쓰면 좋은 달이에요. 이때는 만들다 만 곡 하나를 끝까지 마무리하세요.
겨울은 허윤진님 사주에 없던 물이 세지는 철이에요. 물은 허윤진님에게 인성(나를 돌보는 기운)이에요. 이건 계산으로만 나오는 자리라 허윤진님도 처음 들으실 거예요. 쉽게 말하면, 혼자 하던 일에 처음으로 든든한 뒷배가 붙는 때예요. 이때는 배우고 싶던 사람에게 먼저 메일을 보내세요.
봄은 나무가 세지는 철이에요. 허윤진님과 같은 나무라, 손을 보태겠다는 사람이 늘어요. 혼자 다 맡을 때 잘 되는 사람이지만, 잡일까지 쥘 필요는 없어요. 이때는 곡은 내가 쥐고 잡일 하나만 넘기세요.
여름은 불이 가장 센 철이에요. 내놓는 쪽이 이미 센 허윤진님에게는 일이 한꺼번에 몰리는 때예요. 쉽게 말하면, 하겠다고 한 일이 감당할 양을 넘기기 쉬워요. 이때는 새 일을 벌이기보다 버티는 게 나아요. 새 제안은 일주일 생각한 뒤에 답하세요.
가을은 쇠가 세지는 철이에요. 쇠는 허윤진님에게 정관(나를 바로잡는 기운)이라, 내 이름이 걸린 자리가 생기기 쉬워요. 쉽게 말하면, 혼자 만든 것이 공식 무대나 명단에 오를 수 있는 때예요. 이때는 지난 1년 작업을 한 장짜리 목록으로 정리하세요. 누가 물어도 바로 꺼낼 수 있게요.
허윤진님의 재능은 생각을 바로 만들어 내는 손이에요. 불이 둘이나 있어서, 떠오른 말이 하루를 넘기지 않고 곡이나 글이 돼요.
2023년에 직접 쓴 솔로곡이 줄줄이 나온 것도 이 손에서 나왔어요. 이 재능은 처음 떠오른 날 바로 녹음할 때 가장 세요.
휴대폰 녹음기를 첫 화면에 두세요.
허윤진님은 신약(내 기운이 여린 편)이에요. 쉽게 말하면, 내놓는 힘에 비해 받쳐 주는 힘이 작은 사주예요.
그래서 혼자 맡으면 잘 되지만, 마감이 셋만 겹쳐도 한꺼번에 무거워져요. 혼자 맡는 방식은 지켜도 돼요.
대신 동시에 쥐는 일은 두 개까지만 두세요. 세 번째는 앞의 하나가 끝나면 받는 거예요.
곁에 두면 좋은 사람은 마감만 묻고 방법은 맡겨 주는 사람이에요. 허윤진님이 내 식대로 짠 걸 끝까지 들어 보고 나서 의견을 주는 사람이요.
그런 사람 옆에서 허윤진님의 곡은 가장 빨리 끝나요. 거리를 조금 둘 사람은 처음부터 순서를 다 정해 주려는 사람이에요.
나쁜 뜻은 아니니, 첫 회의에서 맡을 부분부터 나누세요.
허윤진님은 누가 길을 깔아 주기 전에 먼저 걸어 나간 사람이에요. 혼자 찾아 익힌 시간이 지금 쓰는 노래마다 묻어 있어요.
이번 겨울엔 처음으로 기대 볼 자리를 하나 만들어 보세요. 다음에 이런 결정 앞에 서면, 결정하기 전에 여기서 한 번 보고 가세요.
이 페이지는 공개된 생년월일로 만든 예시 풀이예요. 본인이 본 결과가 아니고, 부정적인 해석과 논란은 다루지 않아요.사진: 티비텐 (코치 포토콜 2025), Wikimedia Commons, CC BY 3.0. 본인, 소속사의 요청이 있으면 바로 내려요. 만든 날 2026-10-24, 규칙 reading-2026.1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