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님은 사업형이 아니라, 내 이름을 걸고 정해진 몫을 받는 정산형이에요.
돈 글자가 꾸준히 버는 쪽으로만 네 번 나와요. 소속과 손잡고 정산받을 때 남고, 크게 굴리면 새요.
만약 지드래곤이 사주의 민족을 봤다면

빅뱅(BIGBANG) 리더, 래퍼 겸 프로듀서. 2006년 데뷔, 'Heartbreaker', 'Crooked', 'POWER', 'HOME SWEET HOME'.

돈 글자가 꾸준히 버는 쪽으로만 네 번 나와요. 소속과 손잡고 정산받을 때 남고, 크게 굴리면 새요.
지드래곤님의 일간(나를 나타내는 글자)은 을(乙), 바위 틈을 타고 오르는 덩굴이에요. 태어난 달 경(庚)은 정관(나를 바로잡는 기운)인데, 을과 서로 꽉 잡고 있어요(합).
쉽게 말하면, 팀이나 계약 같은 틀과 손잡을 때 돈이 붙어요. 돈 글자는 정재(꾸준히 버는 기운)가 겉과 속에 네 번 나와요.
편재(크게 굴리는 기운)는 하나도 없어요. 쉽게 말하면, 월급날처럼 정해진 날 들어오는 돈이 남는 사람이에요.
태어난 날 아래 사(巳) 속에는 상관(내가 터뜨리는 기운)이 숨어 있어요. 쉽게 말하면, 무대에서 한 말과 몸짓이 남보다 멀리 퍼지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재주와 말 번짐이 같은 뿌리예요.
2024년, 지드래곤님은 7년 만에 내 이름으로 된 새 노래를 냈어요. 그해 10년 흐름이 갑자로 바뀌었고, 자라온 환경 자리와 셋이 손잡았어요(삼합).
쉽게 말하면, 오래 닫혀 있던 판이 다시 열린 해예요. 지금은 그 10년의 세 번째 해예요.
그래서 요즘 '이제 내 판을 직접 벌여 볼까' 싶은 마음이 들 거예요. 답부터 말하면, 지드래곤님은 사업형이 아니라 정산형이에요.
돈 글자는 넷인데, 내 편 기운은 20이고 쓰는 쪽은 75예요. 신약(내 기운이 여린 편)이라, 돈을 쥐고 지키는 손이 작아요.
쉽게 말하면, 큰돈이 들어와도 월말이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게 빠져나가요. 정산형으로 벌어 오래 지킬 가능성은 58%예요.
나머지는 받은 날 묶어 두는 습관이 정해요.
이번 달 무술월은 위아래가 모두 정재(꾸준히 버는 기운)예요. 쉽게 말하면, 해 둔 일의 값이 정해진 날 들어오는 달이에요. 다만 태어난 해 진(辰)과 정면으로 부딪혀요(충). 쉽게 말하면, 들어온 돈이 오래된 약속이나 집안일 쪽으로 바로 나가기 쉬워요. 월말에 카드값 알림이 한꺼번에 몰리는 장면이 딱 이때예요. 그래서 들어온 날 바로 적금 통장으로 옮기세요. 이번 달 남은 이틀만 지켜도 연말 통장이 달라져요.
올해 병오년은 위에 상관(내가 터뜨리는 기운), 아래에 식신(내가 내놓는 기운)이 온 해예요. 내놓는 자리가 위아래로 한꺼번에 차서, 지드래곤님 말과 모습이 평소보다 크게 번지기 쉬워요. 위의 병(丙)은 태어난 달의 경(庚), 규칙 자리와 마주 봐요. 쉽게 말하면, 무대 위 한마디가 계약서 밖으로 퍼져 이야기가 커지기 쉬운 때예요. 이 번지는 힘이 곧 노래로 돈을 버는 힘이라, 재주와 말 번짐은 같은 뿌리예요. 네 칸 중 제일 조심할 칸이 바로 여기예요. 올리려던 글은 써 두고 하루 뒤에 다시 읽고 내세요. 말은 하루 묵히면 돈도 지켜요.
지금 10년 갑자는 위에 겁재(나를 밀치는 기운)가 떠 있어요. 쉽게 말하면, 같이 일하는 사람이 늘수록 내 몫을 먼저 내주기 쉬운 10년이에요. 회식 끝에 '이번엔 내가 낼게' 하는 밤이 잦아져요. 아래 자(子)는 편인(나를 비트는 기운)이고, 사주에 없던 물(수)을 채워 줘요. 쉽게 말하면, 남이 안 가 본 방식으로 배우고 가르칠 때 일이 붙어요. 2024년 대학에서 학생들 앞에 선 것도 같은 자리에서 나온 일이에요. 그래서 이 7년은 함께 하는 일은 시작 전에 몫을 글로 나누세요.
마흔여섯부터 10년은 을축이에요. 그 10년 아래 자리가 편재(크게 굴리는 기운)라, 지금 사주에 없는 굴리는 힘이 처음 생겨요. 위의 을(乙)은 비견(나와 같은 기운)이라, 같은 편이 곁에서 손을 보태요. 쉽게 말하면, 지드래곤님이 대표가 되는 일을 벌여 볼 만한 때는 그때예요. 네 칸 중 제일 좋은 칸이에요. 가장 빠른 기회는 2034년이고, 그 전에 꼭 해 보고 싶다면 계약은 지킨 채 작은 판 하나만 곁에 두세요. 지금 묶어 둔 돈이 그때의 밑천이 돼요.
지드래곤님의 무기는 숫자가 적힌 약속을 끝까지 지키게 하는 힘이에요. 태어난 달 경(庚)과 일간(나를 나타내는 글자) 을(乙)이 단단히 손잡고 있어요(합).
아래쪽 신(申)과 사(巳)도 서로 잘 맞아요. 쉽게 말하면, 위아래로 두 번 묶인 계약형 사주예요.
일을 받을 때 정산 날짜와 몫이 적힌 종이부터 챙기는 실속파예요. 그래서 한 번 맺은 계약이 오래 돈이 돼요.
또 하나는 화개살(혼자 파고드는 예술가 표시)이에요. 쉽게 말하면, 문 닫고 혼자 다듬은 결과물이 값을 받는 사람이에요.
2025년 정규 3집처럼, 오래 다듬은 걸 통째로 내놓을 때 크게 인정받아요. 이 무기를 쓰려면 작업마다 내 몫을 처음부터 숫자로 적어 두세요.
혼자 만든 것에 내 이름과 몫을 붙이세요.
솔직히 인정해야 해요. 지드래곤님은 큰돈이 들어오면 곁에 있는 사람부터 챙겨요.
지금 10년 위에 겁재가 떠 있고, 신약이라 돈을 쥐는 손도 작아서예요. 한턱 낸 밤이 늘수록 월말 통장은 생각보다 비어 있어요.
'내가 벌었으니 내가 내는 게 맞지' 하고 넘긴 적, 한두 번이 아니죠. 의리로 비운 내 몫은 아무도 안 채워 줘요.
그건 지드래곤님이 헤퍼서가 아니에요. 돈 글자는 많은데 지키는 힘이 적은 사주라서예요.
신호는 계산대 앞에서 카드부터 꺼내려는 순간이에요. 그때 바로 내지 말고, 사흘 뒤에 다시 정하세요.
큰 지출은 사흘 묵힌 뒤에 정하세요.
곁에 두면 좋은 사람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정산은 언제, 몇 대 몇으로 할까요?"부터 묻는 사람이에요. 지드래곤님 사주에는 인성(나를 돌보는 기운)인 물(수)이 하나도 없어요.
쉽게 말하면, 들뜰 때 브레이크를 걸어 주는 사람이 곁에 꼭 필요해요. 들뜬 회의 끝에 "하루 자고 정하자"고 말해 주는 사람이 그 빈자리를 채워요.
숫자부터 묻는 사람이 돈을 지켜 줘요. 거리를 둘 사람은 "이번에 크게 한 번만 가자"며 판부터 키우는 사람이에요.
계약서는 나중에 쓰자고 하고, 숫자는 말로만 정해요. 지드래곤님 사주에는 크게 굴리는 편재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판에선 남의 몫만 키워 주기 쉬워요. 판 키우자는 말엔 종이부터 달라고 하세요.
지드래곤님은 지금까지 혼자 다듬은 걸로 큰 무대를 몇 번이나 채워 왔어요. 그 재주는 진짜예요.
이제는 번 만큼 남기는 쪽에 손을 하나 더 쓰면 돼요. 정산형으로 버는 게 가장 큰 무기예요.
다음에 이런 결정 앞에 서면, 결정하기 전에 여기서 한 번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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