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살 사전, 센 기운

양인살

칼을 쥔 기운. 승부가 걸릴 때 힘이 솟는 별이에요.

羊刃殺

양인의 인(刃)은 칼날이에요. 나를 나타내는 글자의 기운이 가장 꽉 찬 자리를 만났을 때 붙는 이름이라, 힘이 넘쳐서 날이 선 상태로 풀어요.

내 사주에 양인살, 있을까

돈 안 들어요
생일 카드

10년 흐름은 남녀가 반대로 흘러서 꼭 물어봐요

언제 태어났어요
몇 시에 태어났어요
어디서 태어났어요

여기 넣은 생일은 계산에만 쓰고 저장하지 않아요. 가입도 떡도 필요 없어요.

양인살은 이런 뜻이에요

지기 싫어하고, 위기에서 오히려 침착해지며, 한번 붙으면 끝을 보는 사람으로 읽어요. 군인, 의사, 운동선수처럼 칼이나 승부를 다루는 사람 사주에서 자주 이야기되는 살이에요.

힘이 넘치는 만큼 쓸 곳이 없으면 가까운 사람과 부딪히거나 무리해서 탈이 난다고 봐요. 그래서 양인은 '누르라'가 아니라 '쓸 데를 주라'는 살이에요.

이렇게 찾아요

나를 나타내는 글자(태어난 날의 위 글자)를 기준으로 봐요. 글자마다 양인이 되는 아래 글자가 하나 정해져 있고, 그 글자가 사주에 있으면 양인살이에요. 태어난 달 자리에 있을 때 가장 세다고 봅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양인이 되는 아래 글자
갑(甲)묘(卯)
병(丙)오(午)
무(戊)오(午)
경(庚)유(酉)
임(壬)자(子)
넓게 보는 표에서는 이것도 쳐요
을(乙) → 진(辰)정(丁) → 미(未)기(己) → 미(未)신(辛) → 술(戌)계(癸) → 축(丑)

표가 갈리는 곳 — 옛 책(자평진전)은 갑, 병, 무, 경, 임 다섯 글자에게만 양인을 쳐요. 을, 정, 기, 신, 계에게도 양인을 주는 표가 따로 있어요. 우리는 앞의 다섯을 기본으로 하고, 뒤의 다섯은 '넓게 보면 있다'로 알려드려요.

연애와 일에서는

연애 — 좋아하면 확실하게 밀고, 싸우면 끝까지 가요. 이기고 나서 후회하는 일이 생기기 쉬우니, 다툼에서는 이기는 게 목표가 아니라는 걸 미리 정해 두세요.

일 — 경쟁이 분명하고 결과가 숫자로 나오는 자리에서 강해요. 압박이 클수록 집중이 올라가는 쪽이라, 느슨한 환경에서는 오히려 힘이 샙니다.

자주 하는 오해

'다치는 살'이라고 겁주는 풀이가 있지만, 그건 넘치는 힘을 무리하게 쓸 때의 얘기예요. 살이 사고를 정하지 않아요.

이렇게 쓰면 좋아요

운동이든 마감이든, 정기적으로 힘을 끝까지 쓰는 곳을 하나 두세요. 칼은 칼집과 쓸 일이 같이 있어야 편해요.

살은 여덟 글자를 읽는 여러 줄 중 하나예요. 같은 양인살이 있어도 나머지 글자에 따라 드러나는 모습이 달라요. 여덟 글자 전체는 만세력에서 무료로 뽑아 볼 수 있어요.

같이 보면 좋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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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주 전체로 읽어 보려면

양인살이 내 연애나 일에서 실제로 어떻게 나오는지는 나머지 글자와 지금 흐름까지 같이 봐야 해요. 궁금한 걸 하나 골라 보세요. 풀이 하나에 990원이고, 가입하면 드리는 떡 1개로 첫 풀이는 무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