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덕귀인은 이런 뜻이에요
천을귀인이 '사람이 나타나 돕는' 별이라면, 월덕귀인은 '일이 순하게 넘어가는' 별로 풀어요. 나쁜 일이 와도 작게 지나가고, 성품이 너그러워 주변과 척을 덜 진다고 읽습니다.
옛 책은 이 별이 있으면 흉한 살의 기운이 누그러진다고 적었어요. 그래서 다른 살을 볼 때 월덕귀인이 같이 있는지를 함께 따져요.
이렇게 찾아요
태어난 달의 아래 글자를 기준으로 봐요. 그 글자가 속한 세 글자 묶음(삼합)마다 덕이 되는 위 글자가 하나 정해져 있어요. 그 글자가 사주의 위 글자 네 자리 중 어디에든 있으면 월덕귀인이에요.
연애와 일에서는
연애 — 다투더라도 크게 번지지 않고, 먼저 풀려는 쪽이에요. 곁에 있으면 편안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별로 읽어요.
일 — 눈에 띄는 한 방보다 탈 없이 오래 가는 쪽에서 덕을 봐요. 사람 사이를 부드럽게 잇는 역할에서 신뢰가 쌓입니다.
자주 하는 오해
'좋은 별이 있으니 나쁜 일이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같은 일을 겪어도 덜 다친다는 쪽에 가까워요.
이렇게 쓰면 좋아요
덕은 쓸수록 돌아온다고 보는 별이에요. 작은 베풂을 아끼지 않는 게 이 별을 굴리는 방법이에요.
살은 여덟 글자를 읽는 여러 줄 중 하나예요. 같은 월덕귀인이 있어도 나머지 글자에 따라 드러나는 모습이 달라요. 여덟 글자 전체는 만세력에서 무료로 뽑아 볼 수 있어요.
같이 보면 좋은 살
내 사주 전체로 읽어 보려면
월덕귀인이 내 연애나 일에서 실제로 어떻게 나오는지는 나머지 글자와 지금 흐름까지 같이 봐야 해요. 궁금한 걸 하나 골라 보세요. 풀이 하나에 990원이고, 가입하면 드리는 떡 1개로 첫 풀이는 무료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