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살 사전, 끌리는 힘

도화살

사람 눈에 띄는 밝은 매력. 12신살에서는 년살이라고 불러요.

桃花殺, 다른 이름 년살(年殺), 함지살

도화는 복숭아꽃이에요. 멀리서도 보이는 꽃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눈에 띄고, 호감과 관심이 모이는 기운을 가리켜요. 12신살 순서로 부를 때는 년살이라고 하는데, 같은 살이에요.

내 사주에 도화살, 있을까

돈 안 들어요
생일 카드

10년 흐름은 남녀가 반대로 흘러서 꼭 물어봐요

언제 태어났어요
몇 시에 태어났어요
어디서 태어났어요

여기 넣은 생일은 계산에만 쓰고 저장하지 않아요. 가입도 떡도 필요 없어요.

도화살은 이런 뜻이에요

도화가 되는 글자는 자, 오, 묘, 유 넷이에요. 한 계절의 한가운데 글자라서 기운이 가장 맑고 진하다고 봐요. 그래서 꾸미지 않아도 색이 또렷한 사람으로 읽습니다.

옛 책은 도화를 조심할 살로 적었어요. 지금은 사람 앞에 서는 일, 나를 알려야 하는 일에서 큰 밑천으로 봐요. 살의 뜻이 바뀐 게 아니라 인기가 쓸모 있는 시대가 된 거예요.

이렇게 찾아요

태어난 해의 아래 글자, 또는 태어난 날의 아래 글자를 기준으로 봐요. 기준 글자가 속한 세 글자 묶음(삼합)마다 도화가 되는 글자가 하나 정해져 있고, 그 글자가 사주 어디에든 있으면 도화살이에요.

기준 글자(해나 날의 아래 글자)도화살이 되는 글자
인(寅), 오(午), 술(戌)묘(卯)
신(申), 자(子), 진(辰)유(酉)
사(巳), 유(酉), 축(丑)오(午)
해(亥), 묘(卯), 미(未)자(子)

표가 갈리는 곳 — 해를 기준으로 보는 쪽과 날을 기준으로 보는 쪽이 있어요. 우리는 둘 다 보고, 어느 기준으로 걸렸는지 알려드려요. 태어난 달이나 날 자리에 있는 도화를 더 뚜렷하게 치는 풀이도 있어요.

연애와 일에서는

연애 — 소개나 모임에서 먼저 관심을 받는 쪽이에요. 시작은 쉬운데, 관심이 여럿에게서 오면 고르는 일이 숙제가 돼요. 누가 좋은지보다 누구와 있을 때 내가 편한지를 기준으로 삼아 보세요.

일 — 얼굴과 이름이 알려질수록 일이 붙어요. 영업, 방송, 강의, 콘텐츠처럼 '사람들이 나를 안다'가 곧 실적인 자리와 맞습니다.

자주 하는 오해

도화살이 있으면 연애가 복잡하다는 건 단정이에요. 관심을 받는 일이 많다는 것까지가 살의 뜻이고, 그다음은 내가 정해요.

이렇게 쓰면 좋아요

받는 관심을 흘려보내지 말고 쓸 곳을 정하세요. 나를 드러내는 채널 하나를 꾸준히 굴리면 도화가 일로 바뀝니다.

살은 여덟 글자를 읽는 여러 줄 중 하나예요. 같은 도화살이 있어도 나머지 글자에 따라 드러나는 모습이 달라요. 여덟 글자 전체는 만세력에서 무료로 뽑아 볼 수 있어요.

같이 보면 좋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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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주 전체로 읽어 보려면

도화살이 내 연애나 일에서 실제로 어떻게 나오는지는 나머지 글자와 지금 흐름까지 같이 봐야 해요. 궁금한 걸 하나 골라 보세요. 풀이 하나에 990원이고, 가입하면 드리는 떡 1개로 첫 풀이는 무료예요.